쿨한척 선심을 쓰다 아이들에겐 최고급 초코렛, 페레로로쉐1호 초등졸업식날 '꽃보다 초코'를 추구하는 아이를 위해 초코다발을 만들어 주었다.친구들에게 선심을 쓰면서 여기저기 뽑아주더니저녁에 자기 먹을게 없다고 아쉬워하는 착한 녀석...그래서 엄마는 니가 좋다중학교 졸업식 땐 들기도 무거울만큼 크게 만들어주마 아들 키우는 스녀이 2025.02.21